- 1기 박수지

[1기 - 박수지] 맘기자 박수지의 홈메이드 수제 크로켓

작성자: 박수지
작성일: 2014-06-16 조회: 23987 댓글: 3



최근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작은 크로켓 가게들. 줄 서서 먹는 진짜 맛집 5곳과 그에 못지 않은 홈 메이드 레시피를 공개한다.


“빵가루까지 홈 메이드로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식빵이나 바게트를 바삭하게 구워 커터기에 갈면 끝.
좀 번거롭긴 하지만 훨씬 바삭한 식감을 자랑하죠.
사 먹는 크로켓 못지않은 맛을 낼 수 있어요
.”


recipe
[재료] 감자 3개, 다진 쇠고기·소금·후추 50g씩, 양파·당근 1/4개씩, 차이브 1큰술, 파마산치즈 1/2컵, 캠벨 크림오브머쉬룸수프(또는 생크림) 2큰술, 넛맥·버터·식물성 오일·밀가루·계란·빵가루 적당량씩

감자 3개를 폭 삶는다.
감자를 삶을 동안 양파와 다진 쇠고기, 당근은 버터를 녹여 달군 프라이팬에 잘 볶는다.
재료가 완전히 익으면 소금, 후추, 생크림 또는 크림오브머쉬룸수프를 넣고 잘 볶아준다.
감자가 부드러워지도록 삶은 감자를 매셔로 으깬 후 체에 내린다.
를 섞고 넛맥, 파마산치즈, 다진 차이브를 넣어 잘 섞은 다음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춘다. 간을 봐 ‘짭잘한’ 정도면 적당하다.
⑥ ⑤를 동그랗고 예쁘게 빚는다.
잘 빚은 크로켓 반죽에 밀가루, 계란물, 빵가루를 차례대로 입힌다.
170℃로 예열한 기름에 옅은 갈색이 될때까지 1~2분 튀겨내면 완성.

1. “마트에 가면 다양한 파마산치즈를 손쉽게 구할 수 있죠.
크로켓을 만들 때 파마산치즈를 넣어보세요.
특히 감자와 파마산치즈가 만나면 크로켓의 풍미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답니다. 단, 감자가 뜨거울 때 넣어야 치즈가 잘 녹는다는 사실, 기억하세요.”


2. “캠벨에서 나오는 농축 수프인 ‘크림오브머쉬룸수프’를
생크림 대신 넣으면 크로켓의 고소함을 살릴 수 있어요.
식빵이나 바게트와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크로켓과도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하죠.”


[사진] 박성언
[도움말] 박수지(주부생활 MOM 기자)
주부생활 2014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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