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진정한 리즈시절은?

여자에게 진정한 리즈 시절은 언제일까? 뽀송뽀송한 20대일까? 세련미가 깊어진 40대일까. <주부생활> 헤리티지 컷에서 발견한 여배우들의 사진에서 그 답을 찾아보자.



1 임예진(1975. 3)
여전히 곱고 최강 동안을 자랑하는 그녀지만 40년 전 화보를 보면 그야말로 “세월이 야속해~”


2 유지인(1975.11)
‘앗, 그녀에게도 이런 모습이?’ 남자깨나 울렸을 듯 청초하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리틀 유지인.


3 김애경(1976. 12)

“나도 화보 찍던 여자야!” <주부생활> 1976년 12월호에는 그녀의 ‘소녀소녀한’ 화보가 펼쳐진다.


4 윤미라(1978. 7)

당대 가장 ‘핫’한 스타들에게만 허락됐던 <주부생활>의 표지. 1978년 7월호 표지는 아리따운 그녀가 장식했다. 이제는 엄마
또는 할머니 연기를 도맡아 하는 배우 윤미라도 표지 찍던 시절이 있었다!







5 장미희(1980. 11)
20대의 장미희가 침대 위에 고양이와 함께 누워 있다. 미소짓는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지만 저 풋풋함만큼은 되돌릴 수 없을 듯. 이때야말로 장미희의 리즈 오브 더 리즈 시절이다.


6 이보희(1986. 12)

1980년대 최고의 흥행배우였던 이보희. <주부생활>에 기록된 몇몇의 화보가 그 사실을 입증한다.


7 조민수(1987. 8)

리즈 시절엔 상큼하고 활발했다면, 지금은 섹시하고 관능적인 매력의 팔색조 조민수.


8 최명길(1987. 8)

최근 드라마 <펀치>에서 열연을 펼친 관록의 여배우 최명길. 세련된 외모로 1980년대 <주부생활>의 패션 화보의 단골모델로 활약했다.







9 김완선(1988. 2)
한국의 마돈나라 불리며 큰 인기를 누렸던 ‘댄싱퀸’ 김완선.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독특한 매력을 발산했던 그 시절 그 모습은 “이젠 잊기로 해요~”


10 김혜수(1988. 8)

최근 영화 <차이나타운> 개봉을 앞두고 있는 김혜수. 터프하고 파격적인 모습이 잘 어울리는 그녀에게도 지금과는 달리 뽀송뽀송 사랑스럽기만 하던 시절이 있었다.


11 김성령(1988. 11)

어린 나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미모면 미모, 연기면 연기 모두 다 갖췄던 그때처럼 지금의 김성령은 그야말로 ‘여왕의 꽃’이 아닐까?


12 김희애(1989. 2)

변함없는, 아니 시간이 갈수록 깊어지는 미모를 유지하는 그녀에게 ‘특급 칭찬’을 전하다.


13 심혜진(1989. 8)

“맞습니다. 맞고요.” 전성기 때와 별반 다를 게 없는 심혜진이 맞습니다!







14 서정희(1990. 5)
이토록 환상적인 미모로 모든 이들의 로망이 되었던 그녀의 아름다운 시절을 돌려주세요!



15 김희애(1990. 6)

그녀에게는 어떤 말도 수식어도 필요없지만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퀸 오브 퀸’(좋아요)


16 황신혜(1990.12)

어때요? 서구적 미인으로 주목받던 그 시절 그녀보다 지금의 그녀가 더 멋져 보이지 않나요.


17 고현정(1991. 4)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자신의 브랜드 ‘에띠케이’에 열중하는 모습도 좋지만, 1991년 바로 이때, 이 모습으로 “다 돌려놔~!”


18 이미숙(1991. 4)

“풍문으로 들었소~!” 그때 그 시절에도 뛰어난 미모와 카리스마를 뽐냈던 그녀는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도 여러 남자의 마음을 울린다고.


19 배종옥(1991. 8)

아픈(?) 과거도 당당하게 이겨내고, 철저한 자기관리로 자기만의 색깔을 지켜가는 그녀에게 박수를!







20 도지원(1991. 8)
<여인천하>로 남심과 여심 모두를 평정했던 그 시절 보다 오히려 은은하고 매력적인 지금, 그녀의 제2 전성기를 기대해본다.


21 신애라(1991. 8)

그녀의 리즈시절은? 조금 촌스럽던 그때, 아니면 이토록 환하고 세련된 지금?


22 채시라(1991. 11)

1990년대 ‘빅3’ 중 한 명이었던 채시라. 비록 세월을 감출 수는 없지만 당당한 애티튜드가 모든 것을 커버해준다.


23 오연수(1991. 12)

아직도 ‘르베이지’의 화보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할 뿐 아니라, 11자 복근을 만드는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은 그때 그 시절에서 시간이 멈춘 듯하다.


24 전인화(1992.10)

지금과 별반 차이가 없을 정도로 ‘뱀파이어 미모’를 자랑하는 전인화. ‘예쁘게 나이 먹기’의 표본을 고르라면 단연 그녀 아닐까.


25 고소영(1992. 11)

앞치마를 입고 <주부생활> 요리교실도 함께했던 그녀가 장동건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가 될 줄 누가 알았을까?


26 박주미(1993.03)

생각보다(?) 나이가 많은 그녀에게도 꽃보다 아름다운 시절이 있었다.




에디터:장이슬 | 월호:2015년 4월호 | 업데이트: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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