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슈퍼푸드

수많은 슈퍼푸드 중 외신이 주목하는 현재 진행형 슈퍼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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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메가의 보고 사차인치
등푸른 생선의 대체제로 잉카인의 건강을 책임졌던 견과류 사차인치. 캐나다 허핑턴 포스트지에서 2016년 주목해야 할 헬스 푸드로 꼽은 이유 또한 풍부한 오메가 성분 때문이다.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아 음식으로만 섭취 가능한데 사차인치의 90%가 오메가 성분. 두뇌 발달에 좋으며, 뇌세포 활성화로 도파민 수치를 높여준다. 최근 임신부의 70% 이상이 오메가 결핍 문제를 겪고 있다는 캐나다 앨버타 대학의 연구가 발표되면서 더욱 인기를 끈다.
How to eat
파리 세계 식용오일 대회에서 황금 메달을 수상할 정도로 맛과 영양이 우수하다. 하루에 3큰술을 그대로 먹거나, 300°C 이상에서도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아 요리유로 활용해도 좋다.

2.착한 초콜릿 카카오닙스
카카오 열매를 로스팅한 후 잘게 부순 형태.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 건강식품으로 소개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초콜릿과는 달리 합성착향료, 착색료, 설탕 없이 카카오 영양소를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 무엇보다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데 우리 몸의 활성산소 농도를 낮춰 세포손상을 막아주며 혈압을 낮추는 데 효과적인 폴리페놀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 특히 혈관 청소에 탁월한 카테킨 성분을 녹차보다 무려 60배 이상 함유하고 있어 ‘혈관 청소부’로 불린다.
How to eat
하루에 4.5g, 2작은술 정도면 적당하다. 간식처럼 생으로 씹어 먹기도 하지만 씁쓸한 맛이 강한 편. 쓴맛 때문에 먹기 힘들다면 샐러드나 아이스크림에 뿌려 먹어볼 것.

3.베리의 왕중왕 마키베리
미국의 저명한 연구기관 브런즈윅 연구소에서 마키베리의 항산화 능력 지수가 블루베리의 4배, 아사이베리의 2배에 달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 가장 핫한 베리로 떠오르고 있다. 칠레에서만 자생하며 재배가 불가능한 특성 때문에 귀한 베리 1순위다. 배우 박소연이 꼽은 동안 비결로 피부 노화 방지는 물론 눈 건강과 안티에이징에도 효과가 있어 젊음을 위한 슈퍼푸드로 각광받고 있다.
How to eat
칠레에서 수입되는 제품으로 대부분 분말 형태로 판매된다. 하루 적정 섭취량은 약 3g으로 1작은술 정도이며 요구르트에 섞어 먹으면 새콤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4.필수아미노산 종합 선물세트 햄프씨드
방송인 이하늬의 냉장고 한 켠을 차지하고 있는 햄프씨드는 이너 뷰티족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슈퍼씨드다. 핵심은 피부미용과 면역력 강화에 효과가 있는 필수아미노산 9종. 단백질 생성에는 필수지만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아 음식으로 섭취해야 하는 영양분이 한데 모여 있다. 무엇보다 두부의 5배, 바나나의 1.5배에 달하는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함유해 현대 여성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인 다이어트와 변비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준다.
How to eat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으로 하루 1~2큰술씩 씨앗 그대로 먹는다. 그냥 먹는 것이 지겹다면 나물이나 볶음 요리에 통깨처럼 뿌려 먹어도 좋다.

5.당뇨 잡는 히카마
뉴욕 타임지와 허핑턴 포스트가 동시에 건강식품으로 선정하면서 슈퍼푸드 반열에 오른 식물이다. 얌빈이라고도 불리는 멕시코 감자로, 풍부한 수분감은 물론 칼로리가 일반 감자의 1/10밖에 되지 않아 다이어터들에게 더욱 인기다. 비타민C와 콜라겐 함유로 피부미용에도 효과만점. 특히 건강식품으로 자리잡은 데에는 이눌린의 역할이 큰데, 혈당 상승을 억제하고 이뇨 작용을 활발하게 한다. 칼륨이 다량 포함되어 나트륨 배출에도 효과적이다.
How to eat
배와 무 중간 정도의 식감과 맛으로 생으로 먹기에도 부담이 없다. 색다르게 먹어보고 싶다면 감자 대신 카레에 넣거나, 무 대신 깍두기로 만들어 먹어도 된다. 아이들에게는 얇게 썰어 튀긴 히카마칩도 인기!

6.초강력 항산화 곡물 카무트
밀 종류의 하나인 카무트가 좋은 이유는 세포막의 손상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 예방은 물론 항암 효과까지 있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 중 하나인 셀레늄이 풍부하기 때문. 대표적인 항암 푸드로 알려진 마늘보다 5.7배나 더 많은 양을 함유하고 있다. 여자들의 흔한 질병 갑상선 질환에 필요한 호르몬 생성을 돕는 데 효과가 있으며 2013년에는 유럽 임상 영양 저널지에서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춰주는 식품으로 공식 발표되기도 했다.
How to eat
물에 3~4시간 정도 불린 후 백미에 20~30% 정도를 섞어 취사하면 먹기에 알맞은 잡곡밥을 완성할 수 있다. 너무 많이 섭취하면 부작용으로 탈모가 생길 수도 있으므로 하루 권장량 100g을 넘지 않도록!

에디터:김혜원 | 월호:2016년 12월호 | 업데이트: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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