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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이 겨울을 녹여줄 따끈따끈한 뉴 숍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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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위한 귀여운 공작소
메리봉봉

박진희 대표가 아들을 위해 직접 바느질해 만든 이불이 인기를 얻으면서 시작된 메리봉봉.
조용한 성북동에 그녀의 꿈을 실현한 오프라인 매장이 자리잡았다. 베스트셀러는 보기만 해도 온몸이 녹는 듯한 핸드메이드 크리미곰.
블랭킷, 아기 목욕 손수건 등 7가지 필수용품이 들어 있는 조리원 입실용 세트도 예비맘을 위한 배려심이 돋보이는 구성이다.
시티라이프와 콜라보해 출시한 아기세제, 천연 브랜드 하프 아티스트와 콜라보한 핑크 패키지의 비누 등 맘들의 니즈에 딱 맞는 아이템들이 속속 출시 중.
12월에는 명동성당에서 열리는 띵굴시장과 판교 현대백화점의 팝업 스토어에 참여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인스타그램 @merrybonbon에서 확인할 것.

1 천연세제가 있는 매장 내 미니세탁소.
2 입덧이 심한 임산부를 위한 무향과 자몽향 캔디비누. 3 패키지가 사랑스러운 조리원 입실용 세트와 진열된 필수용품.
4 구름, 선인장, 크리미곰 인형은 모두 핸드메이드.
ADDRESS 성북구 성북로91
TEL 742-2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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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 가득한 커피
헬카페 스피리터스

<수요미식회>에서 마성의 카페로 이름을 알린 헬카페가 이촌동에 2호점 문을 열었다.
송대관의 ‘차표 한 장’이 흘러나오던 1호점의 분위기와 비교하면 이곳은 우아한 신세계.
그동안 조금씩 판매하던 잔술을 주력으로 끌어올려 바(bar) 형태의 카페로 탄생시켰다. 클립쉬 스피커에서 흐르는 클래식은 짙은 고동색 목제 인테리어에 그윽함을 더한다.
베스트셀러 융드립은 깊고 풍부한 보디감이 일품. 유일한 케이크 메뉴인 뉴욕치즈케이크와 환상의 조합이다.
나오자마자 한 모금 마시면 입 안에서 오랫동안 맴도는 헬라테의 묵직함도 그대로다. 헬카페는 저녁 7시반까지는 카페로, 이후에는 바로 운영된다.

1 커피를 내리는 이훈 대표. 바(bar) 오픈시간 에는 서용원 대표가 운영한다.
2 디저트 대신 커피에 집중하는 것이 헬카페의 기본 원칙.
3 커피의 성격, 인테리어와의 어울림 등을 고려해 직접 공수해오는 커피잔.
ADDRESS 용산구 이촌로 248 맨숀아파트 31동 208호
TEL 070-7611-4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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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팅룸의 새로운 변신
페어링룸

멜팅샵과 함께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청담 테이스팅룸이 페어링룸으로 리오픈 했다.
동서양의 신선한 퓨전요리를 주 메뉴로 수준 높은 맛을 선보이는 이곳은 프렌치 캐노피, 라이팅 볼(lighting ball) 등 위트 있는 인테리어로 공간의 매력을 더했다.
페어링룸의 베스트셀러는 리조토에 녹차 향을 가미하고 짭조름한 보리굴비와 명이나물을 얹은 보리굴비 녹차 리조토. 미니, 스몰, 미디엄으로 나뉘는 1st 페어링 파트와 아이패드 메뉴판은 요리와 와인의 완벽한 페어링을 위한 서비스.
다양한 와인을 테이스팅 글래스로 시음할 수 있도록 섬세한 취향 저격 서비스도 제공한다.

1 스몰 사이즈로 제공되는 그뤼에르 치즈 감자퓌레와 프로슈토 튀김.
2 녹차와 보리굴비의 오묘한 조화. 보리굴비 녹차 리조토.
3 클래식 무드의 넓은 공간은 모임장소로 안성맞춤.
4 전면 유리로 들어오는 햇살이 좋은 1층.
ADDRESS 강남구 도산대로81길 14
TEL 010-3100-8861





에디터:김주연 | 월호:2016년 12월호 | 업데이트: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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