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BEAUTIFUL RITUAL

매일 습관처럼 지키는 뷰티 의식이 아름다움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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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ual #01
외출 30분 전에 뿌리는 향수
향수는 고르는 순간부터 내 몸에 입혀지는 순간까지 매 순간을 특별하게 만들고, 떠도는 향취처럼 추억을 남긴다.
나는 향이 특별한 니치 향수를 선호하는데 그날의 날씨, 기분, 가야 할 공간 등을 고려해 향수를 선택한다.
그리고 외출 30분 전 뿌리면 은은한 향기가 내것이 된다.
by 김민정(라페트 패션 디렉터)

1 삼나무의 청량하고 온화한 향기와 로즈페탈, 베티버의 고혹적 우디향이 조화된 향수는 바이레도 슈퍼 시더. 50ml 18만5천원.
2 베르가못, 무화과, 월계수잎의 프레시함과 시더우드, 베티버, 머스크의 우디함이 어우러져 산뜻하고 부드러우면서도 강하다. 르 라보 떼 누아 29. 50ml 23만5천원.
3 파스텔 컬러의 실크 드레스를 입고 있는 우아한 여인을 모티브로 조향된 르 서클 알리스 by 라페르바. 30ml 6만9천원.

실버 체인 브레이슬릿 워치는 스톤헨지. 실버 이어링과 링은 모두 넘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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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ual #02
침실의 뷰티 트레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내가 유일하게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은 바로 잠자리에 들기 전.
이 시간은 무조건 피부를 위해 투자하는 편인데 피부의 회복 능력이 절정에 달하는 것이 바로 이 시간이기 때문이다.
고농축, 고기능성 보습&오일 제품으로 수분을 충분히 채운 다음 수면팩을 덮는 순간 진정한 휴식에 돌입한다.
by 최영미(엘레강스초이 대표)

1 밤 사이 피부를 정화하고 강화해주는 에스티 로더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리커버리 오일. 30ml 10만5천원.
2 속부터 풍만하고 탄력 있는 탱탱함을 선사하는 랑콤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유쓰 액티베이팅 컨센트레이트. 100ml 23만원대.
3 건조하고 자극받고 기운 없는 피부를 위한 수면팩은 시슬리 젤 익스프레스 오 플뢰르. 60ml 14만원.
4 코스타리카의 그린 커피, 이탈리아 사르디니아의 올리브, 그리스의 렌티스크 검의 활성 성분들이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활성화시키는 샤넬 블루 쎄럼. 30ml 14만8천원.
5 줄어든 피부 탄력과 광채를 되돌리고 싶다면 수면팩에 3~5방울 믹스해 발라줄 것. 클라란스 부스터 에너지. 15ml 5만2천원.
6 오렌지 에센셜 오일, 만다린 등의 성분이 숙면을 도와주는 디퓨저는 몰튼브라운 오렌지& 베르가못 아로마 리즈. 150ml 13만원.

영국 고딕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유리 샴페인 글라스,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골드 컵은 모두 런빠뉴.

Ritual #03
따뜻한 욕조물에 몸을 담그는 힐링
하루 종일 일에 시달리다보면 온몸에 힘이 들어가 근육이 잔뜩 경직된 상태가 된다.
그럴 땐 입욕제나 아로마테라피 효과가 있는 오일을 넣은 욕조에 몸을 담그고 30분 정도 반신욕을 즐긴다.
욕조 안에서 책도 읽고 가끔은 노트북으로 못다한 일을 처리하기도 한다.
기분 좋은 순간이라 그런지 일하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다.
by 유민경(르꼬르망 대표)

1 자극이 적은 천연 황마 소재의 페이스 브러시로 얇고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 쥬트by오지라이트. 2만4천원대.
2 스파이시한 페퍼 향과 레몬의 상큼한 향으로 시작해 솔잎나무의 스모키함을 거쳐 바닐라로 마무리. 바이레도 집시 워터 바디워시. 225ml 6만2천원.
3 인공향을 전혀 가미하지 않은 리얼 장미향. 오일을 섞어 바른 것처럼 부드럽고 포근한 감촉에 윤기가 자르르 흐른다. 딥디크 오 로즈 바디로션. 200ml 8만2천원.
4 시원하고 프레시한 기운이 지친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고 윤기있게 만들어주는 로라 메르시에 버베나 드라이 오일 바디 미스트. 100ml 6만4천원.
5 3년에 걸쳐 완성한 희귀 오렌지 블로섬 원료에 프레쉬 플로럴, 레몬, 머스크, 베르가못, 페티그레인 등을 더한 샤워젤은 르 라보 플레르 도란줴 27. 237ml 6만5천원.
6 쌀, 콩, 코프라 등 오직 자연 그대로의 원료를 베이스로 만든 불리 1803 레 부지 퍼푸메 향초. 300g 21만5천원.
7 레데커의 2분 모래시계는 GBH. 9천5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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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ual #04
차 한 잔과 함께 즐기는 네일 케어
우아한 티포트에 티백을 넣고 찻물이 우러나는 동안 난 손톱에 컬러를 입힌다.
아무 생각 없이 네일 컬러를 칠하다보면 문득 디자인 영감이 문득 떠오르기도 한다.
기껏 바른 네일에 흠집이라도 날까봐 엄지와 검지 앞부분으로 살포시 찻잔을 들 때면 마치 내가 중세시대 귀족 여성이라도 된 듯 설렌다.
by 하현경(갈롱드블랑 대표)


1 화이트 플로럴의 상큼한 향과 튜베로즈의 관능적이 향이 조화를 이룬 바이레도 플라워헤드 핸드크림. 30ml 4만5천원.
2 베이스와 톱코트 없이도 고광택의 젤 네일을 완성할 수 있는 데싱디바 매직 원 스텝 젤 002 핑크베이지. 9ml 1만2천원.
3 한 번 바르면 틴트, 두 번 바르면 글로스, 세 번 바르면 립스틱처럼. 입생로랑 루쥬 꾸뛰르 베르나 아 레브르. 6ml 4만3천원대.
4 라이트한 핑크 컬러가 손톱에 생기를 부여해주는 나스 네일 폴리쉬 이따끄. 15ml 2만7천원.

새가 드로잉된 화이트 티폿과 찻잔, 앤티크한 분위기의 골드 플레이트, 빈티지 스푼은 모두 런빠뉴.
불필요한 물기를 빠르게 흡수해주는 규조토 어메니티 트레이는 GBH.



에디터:윤미 | 월호:2017년 1월호 | 업데이트: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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