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잡 스타들

본업만 일이 아니다. 취미, 관심사를 사업으로 연결해 즐기면서 돈 버는 스타들이 많다. 최근 사업을 시작한 스타들의 부업 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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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위한 빵

김영호의 베이킹 고스트


시집도 출판하고 음반도 내고, 시나리오 작가에다 영화 감독 등 그렇잖아도 다방면에 재주가 많던 배우 김영호가 이번엔 유기농 빵집 아저씨가 됐다.


아내를 위해 만들었습니다.

‘빵 나오는 시간 아침 10시, 오후 2시, 오후 5시’. 김포시 장기동에 있는 김영호의 베이커리 카페 ‘베이킹 고스트’엔 바게트, 단팥빵, 어니언 롤치즈, 호박 크림치즈 찰빵, 호박파이, 초콜릿, 케이크 등 입맛을 다시는 각양각색의 빵이 진열돼 있었다. 특히 유령을 닮은 고스트빵과 공룡알빵, 도라에몽빵 등 캐릭터 빵은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 지난해 11월 문을 열어 이제 3개월밖에 안 됐지만 주변 반응이 무척 좋다. 기자가 찾은 날도 카페는 인산인해. 김포는 물론, 강남의 한 업체는 매주 그의 빵을 대량 주문한다. <기황후> 등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누린 드라마에 출연한 덕에 일본, 대만, 중국 팬들도 일부러 그의 베이커리를 찾아온다. 카페 곳곳에서 김영호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고 실제 김영호의 모습도 자주 볼 수 있다.

“촬영이 없을 땐 이곳에 있어요. 내 바람대로 만든 공간이고, 내가 좋아하는 남미음악이 흘러나오고, 내가 좋아하는 빵이 있으니 여기 있는 걸 좋아해요.”

그가 장기동 빵집 아저씨가 된 이유는 단순하다. 빵귀신이라서다. 상호를 ‘베이킹 고스트’라고 지은 것도 같은 이유다.

“빵 만드는 지인이 있어 가끔 옆에서 지켜보곤 했는데, 그 과정이 우리 인생과 비슷하더라고요. 빵은 밀가루를 반죽해 만들잖아요. 아무런 모양도 없던 가루가 누군가의 손길에 의해 각양각색 빵으로 만들어져요. 어떤 모양이든 버려지는 빵은 없어요. 다 저마다의 개성을 가지고 있죠. 사람도 그렇잖아요. 어디서 태어나고 어떤 경험을 하면서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저마다 다른 색을 지니게 되죠. 빵이 곧 사람 같더라고요. 이거 다 싶었죠.”
빵 만드는 과정에서 삶을 읽는 빵 철학자, 김영호가 추구하는 것은 스토리가 있는 빵. 일단 콘셉트는 소화가 잘되는 유기농 발효빵이다. 유기농 밀가루와 비피더스 유산균을 주 원료로 해 짧게는 하루, 길게는 3일 정도 발효시켜 만드는 건강빵이다. 건강한 빵을 만들고 싶은 그의 마음을 읽어줄 파티셰를 찾는 데만 1년이 걸렸다. “고집 세고 앞뒤 꽉 막힌, 오로지 빵밖에 모르는, 빵 잘 만드는 사람을 원했는데 지인이 대구에 딱 맞는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찾아갔더니 어찌나 고지식한 자기가 만든 빵을 사람들이 함부로 들었다 놨다 하는 것도 싫어하더라고요. 마음을 다해서 만들었는데, 남이 함부로 대하는 것이 싫은 거죠. 그 친구 소원이 시골에서 빵만 만들면서 사는 거래요.”

이 사람이면 누가 보든 안 보든 정직한 빵을 만들겠다 싶어 손을 잡았다. 대신 소화가 잘되는 빵을 만들어달라고 요청과 함께.

“이 친구 주특기가 소화가 잘되는 빵이에요. 아내가 10년간 자기가 만든 빵을 먹었는데 어느 날 아내가 소화제 먹는 모습을 봤대요. 밀가루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된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충격을 받은 거죠. 아내도 못 먹는 빵을 내가 만들었나 싶어 그때부터 아내를 위해 소화가 잘되는 빵을 만들겠다 생각해 발효빵을 전문으로 만들었다는 겁니다.”

그의 카페에 걸린 “아내를 위해 빵을 만들었습니다”라는 문구에 숨은 이야기다. 내 아내가 먹는 빵인 만큼 최고의 재료로 최고의 빵을 만들겠다는 것. 그래서 빵 굽는 기계도, 재료도 모두 최고다. 김영호 베이커리의 또 하나의 포인트는 커피다. 김영호는 차갑게 식어도 첫 맛과 다르지 않은, 베이킹 고스트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맛있는 커피라며 자랑했다.

“커피 한 잔을 1시간 동안 이야기하면서 마시잖아요. 따뜻할 때는 맛이 비슷해요. 1시간 후엔 달라요. 차가울 때도 맛있는 커피는 없을까? 막무가내로 요구했는데 로스팅 회사가 엄청난 노력을 통해 만들었어요. 식어도 진짜 맛있어요.”

자랑은 넘치지만 사업 수완이 좋은 사장은 아닌 듯싶다. 카페 운영비는 판매 수익으로 충당이 되지만 재료비는 아직도 그의 돈으로 메운다. 매출이 얼마인지도 모르고 장부를 들여다본 적도 없다. 게다가 어린아이만 보면 빵이나 음료수를 쥐어주고, 노인들이 베이커리를 보고 있으면 카페 안으로 모셔와 빵과 음료를 건넨다. 파티셰와 직원들은 한두 번 그러다 말겠거니 했는데 일상이 되자, 빵을 너무 퍼준다며 사장을 혼낸다. 을로 사는 사장이다.

“이곳이 저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쉼터였으면 좋겠어요. 직원들은 장사 못하는 사장이라고 나무라지만 저는 그게 좋아요. 제일 좋은 건 열한 명의 직원들에게 월급을 주고 있다는 거예요. 한 달 영업해 직원 월급 주면 끝이지만 그분들에게도 뭔가 희망을 주고 있다는 것이 뿌듯해요. 여기서 돈을 못 벌어도 좋아요. 1년에 2, 3천만원 정도만 손해라면 평생할 겁니다.”

벌써부터 체인점 문의도 쇄도하는데, 아직은 시기상조라 판단해 일축하는 중이다. 일단 한 곳에서 먼저 제대로 잘해보자는 생각이다. 그리고 만약 여기서 수익이 생긴다면 김포를 위해 쓸 계획도 짰다. 김포에서 번 돈은 김포 사람들을 위해서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생각. 어려운 형편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을 위한 프로젝트를 구상 중이다. 착한 빵집 아저씨의 멋진 꿈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

주소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 11로 140번길 8-4
문의 031-1800-8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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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베이킹 고스트의 케이크다. 장식은 설탕이 아니라 모두 생크림으로 수작업을 통해서 만든 작품이다. 하나를 만드는 데 2, 3시간 이상 걸린다.

2 유승호, 김태원 등 많은 연예인들의 사인이 적혀 있는 이곳의 의자는 모두 제각각이다. 지인들이 꽃이나 화환 대신 선물한 것들이다. 창문에 걸린 블라인드를 내리면 김영호의 전신사진이 펼쳐지는데, 이 역시 10년지기 팬이 선물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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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선인장

빽가 씨클드로


문을 연 지 6개월, 입소문을 타고 트렌드세터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 있다. 빽가의 커스텀 선인장숍이다.


친환경 유기농 라이프숍

요즘 가장 힙한 핫플레이스 마포구 연남동. 알려준 주소대로 왔지만 그의 숍을 찾기는 쉽지 않았다. 골목을 두어 번에 헤맨 끝에 ‘CDL’이라고 쓰인 작은 간판을 발견했다. 그의 숍은 지하에 있었다.

“찾아오는 분들이 많이 헤매세요. 숍이 있을 만한 골목도 아니고 간판을 크게 한 것도 아니라 그런가봐요. 자리를 알아볼 때 주변 사람들이 여기다 무슨 가게를 하느냐고 많이들 나무랐어요. 하지만 제 생각대로 했어요. 외국 다녀보면 좋은 곳은 숨어 있고 티가 안 나더라고요. 나도 그렇게 해보고 싶었어요.”
그의 의도대로 됐다. 숍 오픈 소식을 따로 알리지도 않았지만 우연히 이곳을 찾았던 사람들이 국내에서 보기 드문 선인장숍이 문을 열었다며 블로그나 페이스북 등에 올려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 것. 그의 커스텀 선인장숍 이름은 ‘씨클드로(CYCLE DE L’EAU)’. 불어로 ‘물의 순환’이라는 의미다. 이름에서 느껴지듯 이 숍의 콘셉트는 ‘자연’. 그의 라이프스타일 키워드이기도 하다. 그리 크지 않은 숍에는 앤디 워홀의 작품 소재이기도 한 켐벨수프 캔, 앵글 부츠, 비커 등을 재활용한 각양각색의 커스텀 선인장이 진열돼 있다. 가격은 2,3만원대에서 100만원대까지 다양하고, 고객이 직접 버려진 캔, 안 신는 신발, 컵 등을 가져오면 선인장을 심어주기도 한다.

그가 선인장과 특별한 인연을 맺게 된 것은 뇌종양 수술로 제법 오랜 기간 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 “사람들이 병문안을 오면서 꽃을 사오잖아요. 다른 꽃은 다 시들었는데 있는 줄도 몰랐던 선인장만 살아 있더라고요. 신경도 안 쓴 선인장이 꿋꿋하게 잘 자라고 버티는 모습이 저 같아서 퇴원할 때까지 선인장이랑 같이 있었어요.”

그러다 3년 전쯤 캠벨수프 캔에 심어진 선인장을 선물 받고는 이를 사업으로 풀어봐도 재밌겠다 싶었다. 조사해보니 아직 우리나라에는 선인장 전문매장도 거의 없었다. 그의 사업 계획을 들은 지인들의 반응은 하나같이 부정적이었다. 꽃이라면 몰라도 선인장을 누가 사겠느냐며. ‘내가 최초로 해보자. 안 되면 어떨 수 없지’ 하고 마음먹고는 6개월 정도 집에서 선인장 400~500개를 직접 심고 키웠다.

“집이 온통 선인장 천지였죠. 집에서 키우던 선인장을 SNS에 올렸는데 사람들이 어디서 샀느냐고 물어요. 친구들에게 선물로 줘도 같은 반응이고요. 가능성이 있겠다 싶었죠. 파리에 선인장만 판매하는 유명한 숍이 있는데, 현지 친구 통해서 그곳 대표를 만나 조언도 들었어요. 그렇게 준비해 지난해 8월에 숍을 오픈했죠.”

선인장과 함께 내세운 품목은 국내 프리미엄 마켓 한 곳에서만 판매하는 유기농 명품 티인 벨로크티다. 반신반의하며 본사에 직접 이메일을 보내 의도를 설명했더니 흔쾌히 수락했다. 최근엔 자연의 향으로 유명한 캘리포니아 소이 캔들도 들여왔다. 이 밖에 직접 고른 친환경 패션 아이템들도 있어 매장을 둘러보는 재미를 더한다. 사업 성적도 기대 이상이다. 개인 고객 외에도 기업들의 러브콜도 적지 않다. 패션브랜드 MCM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고 대기업의 입점 제안도 잇따르고 있다. 그중 한 곳과는 입점 계약을 마친 상태.

“입점하는 매장이 38군데가 있어요. 매장별로 화분을 100개씩은 진열해야 하니 4000~5000개를 만들어야 해요. 팔리는 대로 만들면 제가 죽을 것 같아서 행복한 고민에 빠져 있어요(웃음). 가장 우려되는 건 이게 정말 일이 돼 자칫 매출에 집착하게 될까봐서예요. 그건 제가 추구하는 것이 아니거든요. 조금씩 소소한 즐거움 찾아가면서 일하는 것이 제가 꿈꾸는 라이프예요. 그래서 조절하고 자제하고 있어요.”씨클드로는 자연을 닮은 삶을 꿈꾸는 빽가의 에코 라이프 공간이었다.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 262-5 B1
문의 02-322-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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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는 최근 연남동 1호점에 이어 청담동에 2호점을 냈다. 절친인 비의 부지에 3층짜리 숍을 오픈했는데 1층은 선인장 숍, 2,3층은 카페다.

2 빽가가 신던 앵글부츠에 심은 선인장.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이렇게 개성 있는 선인장 화분으로 만들어준다.

3 밸런타인데이용 하트 모양 선인장.

4 선인장과 함께 빽가가 야심차게 내놓은 유기능 명품티인 벨로크티.

5 MCM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선보인 선인장 화분.













1 테디의 카페 투썸 스튜디오

한예슬이 홍대에 종종 등장한다는 소문이다. 연인 테디의 카페가 홍익대학교 바로 옆에 있기 때문이다. 홍대에서 데이트를 하는 두 사람의 모습도 가끔 목격할 수 있다. 4층 규모로 지은 건물의 1~3층은 카페 및 복합문화공간, 4층은 테디의 전용 작업실이다. 카페는 단순히 커피만 마시는 기존 체인점과는 조금 다르다. 3층 한쪽 벽면에 지금도 전시회가 진행 중이다. 테디의 컬렉션 코너에서는 우산, 머그컵, 텀블러 등 다양한 제품도 구매할 수 있다. 자유분방한 카페 분위기가 홍대와 잘 어울린다.

주소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 102
문의 02-325-8860



2 박재범의 카페 두다트 with AOMG

압구정을 방문한 한류 팬들이 꼭 들르는 곳이다. 바쁜 박재범 대신 카페 운영은 동생을 비롯한 가족들이 담당하고 있다. 박재범 못지않게 잘생긴 동생을 보러 가는 손님도 있을 정도. 매장은 평일 낮에도 어김없이 일본, 중국 팬들로 북적인다. 이 카페의 인기 메뉴는 매일 베이커리에서 직접 만드는 커스터드. 맛있기로 소문나 있다. 매장 곳곳에 박재범의 사인, 앨범, 포스터 등이 진열돼 있어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한쪽 벽면을 차지한 AOMG 컬렉션에는 티셔츠, 라디오 등 다양한 소품을 전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주소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 48길 34
문의 02-545-7417










3 양현석의 화장품 가게 문샷

YG의 수익 구조가 너무 음악에만 쏠려 있어 다른 분야에도 관심을 가져보기로 한 양현석이 선택한 아이템이 화장품이다. 삼청동 메인 거리를 걷다보면 세련된 외관의 건물에 시선이 가는데 이곳이 바로 문샷의 플래그십 스토어다. 총 3층으로 구성된 이 플래그십 스토어에는 제품 전시 및 판매 코너 외에도 부담없이 발라볼 수 있는 코너까지 마련되어 있다. 최근에는 모델 이성경의 화장품으로 소문이 나면서 문샷의 립 제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매장 내부에 들어서면 먼저 잘 정돈된 화장품에 시선을 빼앗기게 된다. 인테리어 역시 독특하면서도 모던하다. 특히 매장 직원들이 모두 잘생긴 남성 메이크업 아티스트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주소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111
문의 070-4100-4607



4 2AM 창민의 카페 The min’s

작지만 알차다. 위치도 압구정 한양아파트와 현대아파트, 갤러리아 백화점까지 근접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카페 문을 열고 들어서면 창민의 어머니가 밝은 미소로 맞아준다. 손글씨 메뉴판 뒷면에는 창민의 자필 사인도 있다. 벨기에 출신 셰프가 매장에서 직접 구워 주는 와플과 빵이 인기 메뉴. 이 밖에 홈 메이드 수제청과 각종 차도 맛볼 수 있다.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매장에는 수많은 아이돌 스타들의 사인이 있어 한류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최근 2AM 창민이 출연하고 있는 뮤지컬의 정보까지 창문 밑에 손글씨로 정성스럽게 적어놓았다.

주소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 330
문의 02-512-1452










5 김조한의 피자 ACE PIZZA

소울 대부가 만드는 피자에는 어떤 소울이 담겨 있을까. 스타가 운영하는 매장은 티가 나기 마련인데 이 피자가게는 주인장이 김조한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는 정보가 전혀 없다. 유년 시절을 미국에서 보낸 김조한에게 피자는 매우 익숙한 음식. 매장 곳곳에는 미국 느낌이 물씬 나는 인테리어 소품이 가득하다. 이곳의 인기 메뉴는 김조한이 직접 개발한 알앤비 피자. 토핑을 내 마음대로 올릴 수 있는 나만의 피자도 만들 수 있다. 운이 좋으면 매장에서 김조한이 직접 피자를 만드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주소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15길 47
문의 02-511-6689



6 김민준의 레스토랑 FIND

흔치 않은 식재료가 가득한 냉장고는 다름아닌 배우 김민준의 냉장고. 혼자 살지만 음식 만드는 솜씨가 보통 자취남과는 급이 다르다. 방송에서도 요리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던 그는 미식가로 소문이 나 있다. 청담중학교 옆에 있는 퓨전 레스토랑은 김민준이 직접 운영하는 곳이다. 매장에 들어서면 일단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가장 먼저 놀라게 된다. 바 테이블에서는 훈남 셰프들의 요리하는 모습도 지켜볼 수 있다. 따끈한 어묵탕, 신선한 회 등 퓨전 레스토랑답게 메뉴가 다양한 것도 장점. 맛은 말할 것도 없다. 매장이 넓어 단체 모임을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주소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81길 51
문의 02-517-4117

에디터:이인철, 한혜상 | 월호:2015년 3월호 | 업데이트:20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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